[주식뉴스] CNBC, 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강력 매수하라는 종목들은

CNBC에 따르면 월가의 대형 투자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엔비디아, 예티 홀딩스, 랄프 로렌, 골드만삭스, GE에어로스페이스 등을 매수하라고 강력하게 권고했다고 합니다. 이에 대한 뉴스를 같이 살펴보겠습니다.

♣ 출처기사는 아래에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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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매수하라는 종목들은

현지시간 25일 CNBC에 따르면 BofA 분석가들은 이번 주 28일에 실적 발표하는 엔비디아 등은 주가 하락 시 저가 매수해야 하는 기업이라면서, 동시에 밑의 종목들을 매수하라고 주장했습니다.



1-1. 엔비디아

BofA 분석가들은 엔비디아의 주가가 2022년 10월부터 2024년 7월까지964% 상승했지만, 여전히 오를 여지가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여전히 역사적 밸류에이션 범위 내에서 거래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엔비디아에만 초점을 맞추거나, 혹은 조금 더 넓게 반도체 부문에만 초점을 맞추면 더 큰 그림을 놓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1-2. 예티

야외용품 및 캠핑 제품 제조사 예티는 모든 면에서 순조롭다고 BofA는 평가했습니다.

BofA의 분석가 알렉산더 페리는 최근의 긍정적인 요인들로 인해 BofA의 투자 의견이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NFL 라이선스 음료 용기 출시와 예티닷컴(YETI.com)에서의 하드 쿨러 출시, 3분기의 아마존 프라임 데이, 그리고 새 제품의 강한 기여 등이 주요 요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예티의 해외 확장 계획도 긍정적인 것으로 평가됐고, 추후 추가 인수합병(M&A)도 가능하다고 BofA는 분석했습니다.

페리는 예티의 주가는 20% 하락했기 때문에 특히 “매력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1-3. 랄프 로렌

BofA의 분석가 크리스토퍼 나르돈은 랄프 로렌의 실적에 대해 “페어웨이에서의 히트”라고 평가했습니다. 랄프 로렌이 8월 초에 발표한 매출과 순이익 등 실적이 견조하고 예상 실적도 좋기 때문입니다.

나르돈은 유럽과 중국에서의 매출은 실망스럽지 않았으며, 일부 소비시장의 불확실성에도 미국도 유망하다고 진단했습니다.

BofA는 랄프 로렌의 주가가 더 오를 여지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분석가 나르돈은 “불안정한 거시 경제 환경에도, 1분기 실적은 브랜드가 여전히 건강하고 마진이 온전하다는 우리의 견해를 재확인하게 해주었다“고 강조했습니다.



1-4. 골드만삭스

BofA의 분석가 에브라힘 푸나왈라는 월가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가 최선호 종목이라고 밝혔습니다.

푸나왈라는 향후 몇 달 동안 골드만삭스에 대한 여러 낙관적인 요인들을 예상한다고 진단했습니다.

그는 여기에는 골드만삭스의 자산 및 자산관리 사업의 호조, 투자은행 부문의 모멘텀, 변화하는 규제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는 능력 등이 포함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그는 “골드만삭스의 경영진에 대해서도 신뢰를 유지”하고 있으며, 경영진은 비용 기반을 재조정하고 회사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주가는 올해 31% 이상 상승했지만, 여전히 상승 여지가 있다고 판단됩니다.

1-5. GE에어로스페이스

GE에어로스페이스는 상업 항공 사이클에서 순정제품 생산과 애프터마켓 모두에서 혜택을 받을 것으로 BofA는 예상하고 있습니다.

GE 버노바’의 분사 이후, 회사는 더욱 간소화되어 실행과 안전에 집중할 것으로 BofA는 내다보았습니다.

2. 3줄 요약

위의 내용을 3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엔비디아와 예티는 주가 상승 여지가 있으며, 예티는 매력적인 투자 기회로 평가됩니다.

♣ 랄프 로렌과 골드만삭스는 긍정적인 실적과 경영진의 전략으로 주가 상승이 예상됩니다.

♣ GE에어로스페이스는 상업 항공 사이클에서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투자는 언제나 여러분 판단의 몫이며, 이 자료는 언제까지나 투자에 있어서 참고용으로만 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또 다른 기사로 찾아뵙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출처 기사는 아래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CNBC, “BofA가 ‘강력 매수’하라는 종목들…(출처 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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