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초 요약
· 모두의카드는 K-패스가 2026년에 업그레이드된 것입니다. 이름만 두 개일 뿐 같은 제도입니다.
· 쓰던 K-패스 카드가 있다면 그대로 쓰면 됩니다. 없다면 새로 발급받으시면 됩니다.
· 발급은 카드 신청 → 앱·홈페이지 접속 → 카드 등록 3단계입니다.
· 카드만 받고 등록하지 않으면 환급이 한 푼도 쌓이지 않습니다. 가장 흔한 실수입니다.
📚 모두의카드 시리즈
▶ 1편 발급 방법 — 지금 보는 글
2편 환급 얼마나 받나 — 기준금액과 계산법
3편 환급금 언제 들어오나 — 카드사별 지급일
모두의카드가 뭔가요?
K-패스가 2026년에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것입니다. 이름이 두 개라 헷갈리지만 같은 제도입니다.
- 이미 K-패스 카드를 쓰고 계셨다면 그대로 쓰면 됩니다. 모두의카드를 새로 만들 필요가 없습니다. 시스템이 알아서 더 유리한 쪽으로 계산해 줍니다.
아직 카드가 없다면 새로 발급받으셔야 합니다. - 환급 횟수 제한이 없어졌습니다. 예전 K-패스는 하루 2회·월 60회까지만 환급됐는데, 지금은 기준 금액만 넘기면 몇 번을 타든 상관없습니다.
-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환급 대상이 됩니다.
얼마나 돌려받나요?
쓴 금액의 일정 비율을 돌려받거나, 기준 금액을 넘긴 만큼을 전액 돌려받습니다. 둘 중 유리한 쪽이 자동으로 적용되므로 직접 고를 필요가 없습니다.
| 대상 | 비율로 받을 때 | 기준 금액 |
|---|---|---|
| 청년 (만 19~34세) 서울시민·경기도민은 만 39세까지 | 30% | 55,000원 |
| 일반 (만 40~64세) | 20% | 62,000원 |
| 어르신 · 다자녀 · 저소득 | 50~53.3% | 45,000~55,000원 |
예를 들어 청년이 한 달에 15만 원을 썼다면 95,000원을 돌려받습니다.
이 95,000원이 정확히 어떻게 계산되는지, 기준금액이 시기마다 어떻게 바뀌는지는 2편 「환급 얼마나 받나」에서 표로 자세히 다룹니다.
‘모두의카드 일반’과 ‘플러스’는 뭐가 다른가요?
앱에서 환급 내역을 보면 기본형 · 모두의카드 일반 · 모두의카드 플러스 세 가지가 함께 뜹니다. 계산 방식이 서로 다른데, 이 중 가장 금액이 큰 것이 자동으로 선택됩니다. 어느 것이 유리한지 직접 따질 필요가 없습니다.
교통비가 적은 달에는 플러스가 0원으로 표시되기도 합니다. 기준 금액을 넘기지 못했기 때문이지,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 세 가지가 정확히 어떻게 다른지는 2편 「기본형·일반·플러스는 뭐가 다른가요?」에서 표로 비교했습니다.
⚠️ 다자녀·저소득·어르신이라면 따로 등록해야 합니다
환급률이 높은 유형에 해당되더라도, 등록하지 않으면 일반 환급률(20%)만 적용됩니다. K-패스 앱이나 홈페이지의 MY → 저소득 정보 / 다자녀 정보 메뉴에서 등록할 수 있습니다.
카드 등록만 하고 여기를 지나치면 받을 수 있는 돈의 절반 이상을 놓칠 수 있습니다. 해당되신다면 카드 등록 직후에 함께 확인하세요.
어떤 카드를 골라야 하나요?
신한·우리·국민·하나·삼성·현대 등 협약 카드사에서 발급합니다. 카드에 ‘K-패스’ 또는 ‘모두의카드’라고 적혀 있으면 신용이든 체크든 상관없습니다.

| 종류 | 연회비 | 특징 |
|---|---|---|
| 체크카드 | 무료 | 연결 계좌에서 바로 빠져나가고, 환급금도 계좌로 들어옵니다. |
| 신용카드 | 5,000~20,000원 | 쇼핑·외식 할인이 함께 붙는 상품이 있습니다. 혜택은 카드마다 다릅니다. |
| 모바일카드 | 무료~5,000원 | 실물 카드 없이 앱에서 발급받습니다. 카드 구매 비용을 아낄 수 있습니다. |
처음 만드신다면 모바일카드가 편합니다. 실물을 챙길 일이 없고 발급도 빠릅니다.
어떻게 발급받나요?
1단계 — 카드를 신청합니다.
모두의카드 홈페이지에서 카드사별 상품을 비교하고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용카드는 카드사 심사가 있어 며칠 걸리고, 체크카드와 모바일카드는 비교적 빠릅니다.
2단계 — K-패스 공식 앱을 설치하거나 홈페이지에 접속합니다.
앱과 PC 홈페이지 어느 쪽에서도 등록할 수 있습니다. PC가 편하시면 홈페이지를 쓰셔도 됩니다.
⚠️ 카드사 앱이 아니라 K-패스 공식 앱이어야 합니다. 여기서 가장 많이 헷갈립니다. 카드사 앱에 아무리 등록해도 환급은 쌓이지 않습니다.
3단계 — 카드가 도착하면 로그인한 뒤 카드번호를 등록합니다.
카드번호를 입력해야 하므로 실물 카드를 받은 뒤에 진행하시면 됩니다. 모바일카드는 발급 즉시 번호가 나오니 기다리지 않아도 됩니다.
- 회원가입 후 로그인합니다.
- 메뉴에서 MY → 내카드로 들어갑니다.
- 발급받은 카드번호를 입력해 등록합니다.
- 등록이 끝나면 카드 이름 옆에 ‘사용중’ 표시가 뜹니다. 이 표시가 없으면 등록이 안 된 것입니다.
등록한 다음부터 이용한 내역만 집계됩니다. 카드를 받으면 바로 등록하세요. 등록 전에 탄 것은 나중에 소급해서 적립되지 않습니다.
어디까지 쓸 수 있나요?
| 구분 | 내용 |
|---|---|
| 지역 | 전국 229개 모든 지자체. 제주도 여행에서 탄 버스, 대구 출장에서 탄 지하철도 포함됩니다. |
| 가능 | 시내버스 · 마을버스 · 지하철 · 신분당선 광역버스 · 공항철도 · GTX |
| 불가 | KTX · SRT · 고속버스 등 별도로 승차권을 끊는 교통수단 |
발급할 때 알아두면 좋은 것
- 카드 변경은 월 3회까지 가능합니다. 가입한 첫 달만 2회입니다.
- 카드를 바꿨다면 새 카드를 반드시 다시 등록하세요. 등록하지 않고 쓴 내역은 확인도, 소급 적립도 되지 않습니다. 재발급이나 갱신을 받았을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 카드를 바꿔도 청년·다자녀·저소득·어르신 혜택은 재심사 없이 그대로 유지됩니다.
- 내가 어느 지역 혜택을 받는지는 MY → 나의 지자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민이면 기후동행패스, 경기도민이면 The 경기패스가 자동으로 적용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모두의카드를 새로 발급받아야 하나요?
A1. 이미 K-패스 카드가 있다면 그대로 쓰시면 됩니다. 없다면 새로 발급받으셔야 합니다.
Q2. 카드사 앱에 등록해도 되나요?
A2. 안 됩니다. K-패스 공식 앱이나 홈페이지에 등록해야 환급이 적립됩니다.
Q3. 몇 번을 타야 환급을 받나요?
A3. 월 15회 이상입니다. 15회를 못 채운 달은 환급이 없습니다.
Q4. 기후동행카드는 이제 못 쓰나요?
A4. 30일권은 2026년 9월로 종료됩니다. 선불은 8월 31일이 마지막 충전일이고 9월 29일까지, 후불은 9월 30일까지 쓸 수 있습니다. 단기권(1·2·3·5·7일권)은 계속 운영되며 서울시에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핵심 요약
- 모두의카드는 K-패스의 업그레이드 버전입니다. 쓰던 카드가 있으면 그대로 쓰면 됩니다.
- 카드는 체크·신용·모바일 중 편한 것으로 고르면 됩니다.
- 발급 후 K-패스 공식 앱이나 홈페이지에 등록해야 환급이 시작됩니다.
- 다자녀·저소득·어르신이라면 유형 등록도 잊지 마세요. 환급률이 크게 달라집니다.